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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4-05-01 20: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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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직장암치유사례(항암제 않쓰고 암을 이기다)

최**님 (서울거주/54세/주부)

아랫배 통증과 혈노. 저는 나의 예감이 맞지 않길 바랐으나 대학병원에서의 검사결과는 자궁암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즉시 입원하여 재차 정밀검사를 받은결과 직장으로까지 전이되어 이미 3cm정도로 자랐다는 것이다. 주치의는 빨리 수술을 하고 항암제를 투여하자며 치료방침을 설명했습니다. 입원하자마자 다른 병실에 있던 암환우의 사망으로 나는 큰 공포심을 느꼈습니다. '암은 곧 죽음'이라는 이미지가 마음속에 뭉게뭉게 피어올랐습니다. 그와 함께 수술과 항암제 치료에 대한 불안감도 커져만 갔습니다.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걱정하던 친구가 권한 것이 자연치유원의 자연치유였습니다. 지인중 이미 비슷한 경우의 암치유를 자연치유원에서 해서 치유가 된 사례를 알고 있었던 친구의 강력추천에 자연치유원과 상담하여 자연치유를 받아들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소할수만 있다면' 하는 바람으로 일단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자연치유. 그런데 하루이틀이 지나면서 컨디션condition이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몸상태가 좋아지자 신기하게 마음도 편해졌습니다. 미소를 되찾은 나는 ' 암은 내몸에 생긴것이다. 내몸의 일부인데 그렇게 나쁠것일리가 없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평소와 달리 강경하게 수술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서두르지 말자. 자연치유와 나 자신만을 의지하자'라고 마음을 새롭게 다잡고 자연치유를 한달간 계속 하였습니다. 그뒤 검사에서 자궁암과 직장암이 작아졌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주치의가 놀란 얼굴로 "무슨 특별한 치료법이라도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자연치유를 하고 있다는 대답에 주치의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도 "아마도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환자분께 어느정도 맞는것 같습니다만 자궁암과 대장암은 확실히 작아졌으니 서둘러 수술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라며 재차 수술을 권했습니다. 이번에는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매스컴을 통해 항암제가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항암제는 거부하기로 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이후에도 자연치유를 계속 했습니다. 수술후 경과가 매우 좋아 2주뒤에는 퇴원할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3년이 지난 최근 검사에서도 재발과 전이는 없었습니다. '자연치유를 만난 덕분에 부작용이 심한 항암제를 쓰지 않고도 암이 완치되었어요. 제선택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나를 살린것은 어쩌면 이런 긍정적 사고였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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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공지> 자연치유원 반구표원장 필리핀 국립 노스웨스트사마르주립대학교(northwest samar state university) 자연치유학 박사학위,의사자격 취득 및 교수임용!!

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