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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4-05-01 03: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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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위암,대장암 치유사례(2회수술로도 제거못한 암이 사라졌다)

이**님 (인천시거주/46세/주부)

제가 유방암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된것은 TV였습니다. 인기건강program에서 유방암 조기발견방법이 소개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따라해 봤는데 유방에서 응어리가

만져졌습니다. 설마하면서도 마음에 걸려 내과와 산부인과가 함께 있는 근처 개인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봤습니다. 역시 유방암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의사가 권하는 대로

즉시 수술을 받았습니다. 유방을 일부 잘라내는 수술로 무사히 끝났습니다. 의사도 "다른 장기로는 전이되지 않았으니 괜찮을 겁니다"라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그런데 6개월뒤 정기 검진에서 위와 대장에 작은 종양이 생긴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암이 전이된 것입니다. 그 순간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수술이 가능하니 빨리

제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라는 의사의 말에 한달도 안된 4월4일에 대장과 위 수술을 받았습니다. 대장은 5cm정도, 위는 뒤쪽에 종양이 자리하고 있어 2/3정도를 제거하는데 그쳤습니다. 수술후 나는 남편과 상의하여 화학치료를 받지 않고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첫 수술후 화학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심한 부작용에

시달린데다 고통을 참은 보람도 없이 유방암이 재발하고 또 위,대장으로 암이 전이되었기 때문입니다. 의사도 "침대에 누워 있는것보다 집에서 요양하는 편이 나을 겁니다"라고 해서

3주만에 퇴원했습니다. 기대와는 다르게 병원치료(수술, 항암치료)후에도 재발이 되고 또 다른장기로 전이가 되어서 굉장히 허탈한 심정으로 효과도 없고 치료시 고통도 너무 심해 다른 방법이 없을까하고 고민하면서 검색하다가 자연치유원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방문상담후 여러치유 사례를 들으니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두번째 수술전부터 자연치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고 얼마지나지 않았는데 몸상태가 꽤 좋아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수술후에는 간호사도 놀랄만큼 수술부위가 빨리 아물었습니다. 퇴원후 한달만에 상처를 거의 식별할수 없게 되자 나는 새삼 자연치유의 위력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이후로도 자연치유를 계속 하였고 2021년 7월에 실시한 검사에서 드디어 위뒤쪽에 있는 암의 음영이 사라졌습니다. 3~4개월 남짓되는 짧은 기간동안 자연치유를 한것이 큰 효과를 가져온 것입니다. 결국 자연치유라는 방패로 암과 싸워 내가 승리한 것입니다. 이 체험을 근거로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에게 꼭 자연치유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연치유후 3년가까이 흐른 지금까지 문제없이 완전히 건강을 되찾아 그 어느때보다도 질 높은 건강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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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공지> 자연치유원 반구표원장 필리핀 국립 노스웨스트사마르주립대학교(northwest samar state university) 자연치유학 박사학위,의사자격 취득 및 교수임용!!

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