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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4-04-30 03: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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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치유사례(1개월시한부선고였지만 완치되다)

한**님 (대구시거주/61세/남)

어느날 심한 하복부 통증에 근처 병원에 가 검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배가 꼬이는 듯한 통증이 하루 건너 나타나더니 얼마후 부터는 하루에 몇번씩 찾아왔습니다. 검사결과를 본 의사는 수술을 해야 하니 바로 입원하라고 했습니다. 병명을 밝히지 않는 의사의 심각한 표정에 암일지도 모른다고 추측한 저는 부인을 추궁했습니다. 부인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장암이라는 진단이 나왔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서둘러 입원하여 3시간에 걸친 수술을 통해 대장에 있는 암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실은 '1개월 시한부'선고를 받은 상태였는데 부인은 나에게 차마 그 사실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수술이 끝난뒤 나는 화학항암치료를 받을것인지 말것인지를 고민했습니다. 관련서적을 통해 항암제의 부작용이 심하다는 것과 그후의 면역력감퇴등에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무렵 딸이 주위지인중에서 자연치유원의 자연치유를 알게 되어서 나처럼 중증의 암환우도 치유된 사례가 있다며 자연치유를 권했습니다. 딸의 정성과 말을 믿었기에 상담후 자연치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치유원의 설명을 듣고 종합적으로 판단해보니 웬지 예감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자연치유 시작한지 일주일이 지나자 컨디션condition이 좋아지고 되직한 죽을 먹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신감이 생긴 나는 자연치유의 강력한 효능을 믿고 화학항암치료를 받지 않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이후에도 자연치유를 꾸준히 열심으로 한결과 한달도 안돼서 수술부위가 깨끗하게 아물고 식욕도 왕성해졌습니다.

7월부터는 집에서 요양할수 있게 되었는데 기분도 좋고 발병전처럼 식욕이 돌아와 평소처럼 생활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재발징후도 없었습니다. 수술한지 1년여가 지난 현재 6kg정도 감소했던 체중이 서서히 불어 수술전의 68kg을 회복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정도로 매우 건강한 상태라 통원치료도 받지 않고 있습니다. '1개월 시한부'진단을 받았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된 나는 '생명의 은인'인 자연치유원에서 배운것들을 수준을 낮춰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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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공지> 자연치유원 반구표원장 필리핀 국립 노스웨스트사마르주립대학교(northwest samar state university) 자연치유학 박사학위,의사자격 취득 및 교수임용!!

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