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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4-04-29 14: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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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위암,대장암 치유사례(어미균,새끼균이 함께 자살)

강**님 (제주거주/41세)

2021년 2월부터 몸이 상당히 무겁고 피곤하게 느껴지면서 서서히 배가 불러오다가 5월말쯤에서는 임신8개월 정도의 배를 방불케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바로 그즈음 심한 복통이 시작되었고 배꼽 바로 위 부위에 딱딱한 덩어리가 느껴져서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찾았습니다. 의사는 CT촬영을 할것을 권유했고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후 결과가 나왔습니다. 위와 대장사이에 5cm정도의 종양이 있었고 그 주변에는 병균(췌장암, 대장암)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말기위암을 의심하여 곧바로 위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를 실시했는데 위궤양인 상태였습니다. 악성종양이 심각한 상태에 있어 곧바로 서울의 major대형병원으로 보내졌습니다. 그곳에서 이전 검사자료를 토대로 다시 정밀검사로 들어갔으며 췌장암,위암,대장암 순서로 추정을 보면서 이에 대한 모든 조직검사를 수차례에 걸쳐서 하였습니다. 제주도의 병원에서부터 무려 6차례의 검사를 했습니다. 여기에서 그나마도 반가웠던 부분은 세번째의 위내시경 결과 위가 깨끗하게 나아졌다는 것입니다.

3주전 검사에서는 위궤양이었습니다. 위가 깨끗하게 나은것이 자연치유를 한 결과라는 확신이 섰습니다. 남편의 권유로 자연치유원을 방문상담하고 설명을 들은뒤 자연치유를 시작한것은 5월말쯤 병원에 가기 전부터입니다. 처음에 복용할 당시에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으나 일주일이 지나면서 부터는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어느덧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치유에 의지하는 마음이 켜져갔습니다. 대형병원에서의 검사기간은 두달이 지난듯 싶고, 물론 그기간동안에 자연치유는 꾸준히 했습니다. 두달에 걸친 검사기간에 의사선생님들이 권한 항암치료는 전혀하지 않았고 자연치유는 담당의사에게 말하지 않고 계속 하였습니다. 수술 전날, 주치의와의 상담에서 암이 종양주변에 많이 퍼져 췌장암,대장암이 심각한 수준이라서 개복하고 닫아버릴 가능성이 있거나 가령 수술을 할수 있다해도 췌장,위나 대장을 절제할지도 모르는 대수술일 거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major대형병원에서의 첫검사의 결과를 보고 전이(췌장암,대장암)의 범위가 너무커서 수술해도 불가능하다는 의사들의 예상에 친정어머니는 갓마흔을 넘긴 딸의 묘자리를 구한다고 눈물을 쏟으며 돌아나니셨습니다. 새댁과 친정에서 나의 장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8월16일 수술하게 되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사선생님의 추측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암덩어리 주변(췌장암,대장암,위암)이 깨끗해졌고 암덩어리는 괴사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죽은 종양만 제가하는 간단한 수술만 하였습니다. 5cm정도의 종괴를 3개 떼어냈습니다. 의사들은 처음보는 현상이라 '이유를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수술후 종양의 조직검사결과에서도 살아있는 암세포나 혹은 다른 어떤것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담당의사들은 모두 연구과제라고 했습니다. 문득 의사선생님의 익살스런 표현이 생각이 납니다. "어미균이 새끼균들과 함께 자살해 버렸군요" 그때 저는 속으로 이렇게 되뇌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선생님! 그것은 자살이 아니라 자연치유에 의한 타살이었습니다.' 병원에서의 수술이후 얼마있지 않아서 실밥도 다 빼낼정도로 호전되었습니다. 그리고 그이후 자연치유후 3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재발없이 정상인으로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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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공지> 자연치유원 반구표원장 필리핀 국립 노스웨스트사마르주립대학교(northwest samar state university) 자연치유학 박사학위,의사자격 취득 및 교수임용!!

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