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왜 자연영양치유와 심리영성치유를 선택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계속 알아보는데 크론병 15년차 환우가 직접 internet에 게시한 글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는 환우들에게 두려움과 공포,비관을 심어주기 위함이 아니라 상황을 바르게 인식하고 슬기롭고 지혜롭게 대처하자는 취지이니 오해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두 잘 알고 계시듯이 크론병은 초기 증상은 별로 심각하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증상과 통증,고통이 엄청 심각해지면서 평생 한번은 수술을 한다는 의사의 말은 제때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는다면 후에는 걷잡을수 없는 상황이 온다고 이미 수없이 보고되어 있고 또 검색해봐도 이런 사실들을 잘 알수 있습니다. 궤양성대장염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크론과 비슷한 치료수순을 밟으며 동일한 수준의 고통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아래에 naver에서 우연히 본 크론병 15년차 된 환우의 글을 참고로 첨부해 봅니다. 아래 크론병환우의 진술에 따르면 1.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의 부작용이 매우 심하다 2. 무섭고 두렵고 잔인한 병이다 3. 현재 대한민국은 크론병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고 치료 보장과 infra,복지가 부족해서 현실적으로 크론병 환우가 직장/사회생활을 하기 힘들다 4. 크론병 염증이 활성화되면 장전체가 붓거나 장벽이 뚫린다. 내시경상 상태는 충격적이다. 5. 크론병 중증도의 통증은 여자들출산고통보다 100배~1000배 이상이다 -> 비참한 삶이다. 여성 크론병 환우들한테 물어보면 출산의 고통보다 크론병이 더 무섭다고 한다. 상태 심각해지면 진통제로 마약을 주사해도 통증이 줄어들지 않는다. 잠을 못 잔다. 6. 의사들이 크론병에 대해 무지하고 또한 싸가지가 없어서 욕도 하고 싸웠다. 7. 크론병 고쳐보겠다고 이병원 저병원 다니다가 집팔고 10억원 까먹었다는 경우 있다.
등등 이런 종류의 진술이네요... 이 환우의 글을 보면 제가 평소 크론,궤양성대장염,염증성장질환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시각,관점,경험과 정확히 일치함을 알수 있습니다. 즉 현대의학의 무능함(근원적,근본적 치료불가), 현대의학등 기존 제도권의료만 고집할 경우 상상이 안되는 고통,통증과 결국 장기절제술과 죽음이라는 파국,파멸만 맞는다. 또한 저질의사들의 무지와 무싸가지로 인한 상처,분노등등 이외에도 정말 real하게 크론병이 어떤병인지 제대로 치료가 돼지 않는다면 어떻게 되는지 적나라하게 나와 있네요... 이 글을 읽으면서 정말이지 온몸이 오싹하고 떨리더군요. 솔직히 크론병이 불치병이고 심한 통증과 고통을 받는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정도 인줄은 몰랐어요... 제때에 제대로 치료 못 받으면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는것은 물론 가산을 탕진해서 패가망신 한다는... 정말 무서운 병이네요. 모든 크론병환우가 이런 상황과 고통을 맞이하진 않겠지만 이정도면 거의 죽지 못해 사는 인생 수준이예요. 여기서 우리는 자연영양치유와 심리영성치료에 집중해야되는 이유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설령 어떤분이 크론으로 확진받았다고 해도 이런 상상이 안되는 고통과 아픔, 통증에서 최단시간에 벗어나고 해방시켜줄 탁월한 자연영양치유가 있습니다. 병원등 제도권의료의 범주에서는 염증성장질환(크론,궤.대)가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가공할만한 병이지만 자연영양치유와 심리영성치유라면 앞의 군산 청년 크론병환우처럼 단 10일이면 치료가 끝나버리는 병도 아닌병인 것입니다.
첨부 ; naver의 15년차 크론병환우의 투병기
크론병 음 일단은 무서운 존재는 맞습니다 그렇다고 님의 생명까지 포기 하지 마세요 크론병 꼭 수술해야만 하나??? 저 15년 크론병 환자 입니다 일단은 사례도 사례지만 크론병이라고 해서 죽고 그렇지 않습니다 15년 정도 되것 같고 저때는 약이 많았지도 않고 그렇게 치료법이 좋다 그런지는 않습니다 현재 좋은 약이라곤 몇가지 있는데 부작용이 심하며 그렇다고 해서 치료는 불가능 한것도 아니지요 치루 수술이 급한게 아니고 장이 문제이지요 치루는 약으로도 가능하지만 수술을 권합니다 의사마다 수술 않해도 된다 해도 된다 하는데요 하면 편안합니다 안하면 아프죠 쉽게 이야기 하자면 생활하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하신분들은 이야기 듣다 보면 하기게 낫다 라는 쪽입니다 무섭다 두럽다 다른 병도 그렇지만 특히 병이 그래요 무섭고 두럽고 고통 스럽고 잔인한 병이죠 특히 죽음에 두러움이 있죠 다 겪은것이고 일상생활이 두러움 그리고 결혼 등등 사회생활 잘 하신분 있는 반면 못하신분도 계시고 금전적으로 어려운신분들도 있죠 우리나라 사회 보장이 잘 안것도 사실 입니다 크론병 장애라고 표현 하면 딱 맞습니다 왜 맞는지 알려드릴게요 일단 아프면 직장이든 학교든 어느정도 쉬어줘야 합니다 금전적 그리고 가족과 다양한 뭐라고 할까 고민과 두려움 미래의 어떻게 살지 아프니까 쉬고 직장은 없고 있더라도 그래도 쾐찮습니다 내 앞에 집이라고 있다면 결혼하고 살죠 병원비는 병원비 직장은 뭐라고 해 스트레스 정말 많이 받을겁니다 상관없다 하신분들은 그래도 크론병중에 선한 크론병이겠죠 크론병 염증이 활성화 되면 장 전체가 붓거나 장벽이 뚫립니다 나중에 내시경 받으면 충격적일거예요 제 몸을 봐서 알지만 장애라고 표현하는게 딱 맞습니다 증상 없이 사신분들은 그래도 쾐찮은데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잘 사신분들도 계십니다 이게 힘든 병이 아니다 모르신분들지만 정말 아프면 하루에도 몇번 자살생이 납니다 여성이 출산 고통 보다 100배 아니 1000배의 고통을 맛보아야 합니다 현재 그렇게 맛보고 살고 있죠 사람이 삶이 비참하고도 비참한 삶을 느끼게 한 병이라고 표현 하면 맞겠죠 하지만 치료를 꾸준 받으시면 사회생활이나 힘들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너무 무서워할 질환은 아니다란 말씀을 드리고 싶고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지만 이 병은 선입견이 너무 많고 그러는데 다른 과 의사는 모르고 있는데로 내밷는 분들도 계시죠 사실상 그놈들도 걸릴수도 있는 부분 입니다 젊은 때 의사들에게 욕좀 날려줘죠 크론병에 대해서 몰라요 지금 그래도 의학전문대학원이 있지만 그때 세분하게 이병을 몰랐습니다 일부 빅5병원은 어느정도 레이턴트나 전문의 과정 밟기전에 한번씩은 보고 듣고 했겠죠 수도권 경기 쪽은 모르고 지방은 더더 모르고 아프다 쾐찮은데 그냥 보내고 충추염돌기라고 해서 외과의사 수술하고 할 필요도 없지만 해도 상관 없죠 크론병 염증로 수술 잘못하면 수술 부위가 염증 잘 생깁니다 환자는 이병원 저병원 집을 팔았다는고 하신분들도 계시고 10억 까먹었다 하신분들도 계시죠 이 시대는 20년전 15년전만 해도 그랬셔요 마지막 병원은 빅5 병원 가서 진단 받은게 크론병이라고 합니다 드럽기도 하고 돈도 많이 들고 아프면 두럽고 죽고 싶죠 죽은게 더 편할수도 있겠네요 그 고통은 여성이 출신한 고통에 2배가 될수도 있고 10000만배 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크론병 여성에게 물어봐도 출산이 무서운가? 크론병이 무서운가? 물어보면 크론병 제일 아프고 무섭다고 합니다 여성에게 거짓말 하나 보태지 않고 죽습니다 복통으로 의사가 마약을 주더라도 통증이 줄어들지도 않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잠을 들수 없을 정도이라고 표현 하면 맞지요 약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게 많은것 같은데요 면역억제제 펜타샤 기본이고 대게 많이 사용한 약물입니다 스테로이드 급성기에 많이 사용하고 이것 안된다 생물학적제제 요즘 생물학적제제도 다양하게 나와 있고 부작용은 사람마다 틀립니다 부작용은 심하고 적정량을 찾는 중이죠 생물학적제제는 보통 몸무게 정해저 있는데요 체중이 80kg 기준 우리나라 성인 몸무게 70kg 많이 나가면 80kg 입니다 쉽게 이야기 할려고 80kg 잡습니다 생물학적제제 한병당 20kg 잡습니다 80kg 4병이잖요 부작용 심하니 3병을 주더라고요 제 경우 그래요 생물이라서 그런지 듣기론 유전자 변형해서 만들었다 이야기도 있지요 확실히 모르니 그렇다고 맞는거죠 두가지로 맞을수 있는데요 개인이 주사로 주입할수 있는 형 주사형 그리고 식염수에 희석해서 맞는 방법이 있죠 링거로 맞는데 주사가 좋은지 링거가 좋은지 알수는 없죠 장점과 단점이 있죠 주사는 개인 1주가 2주가 생각 잘 안나네요 링거를 사용한 사람으로써 효과는 장담 합니다 좋고 단 가럽고 피부에 이상한 여드름 같은게 납니다 님도 한번쯤은 기회올거예요 1년 정도 맞는데 효과는 만점이죠 효과가 있는 좋은데 지속기간은 조금 아쉽죠 주사는 개인이 맞고 장점이고 단점 위생 생물학적이라 보니 냉장 보관이 중요 합니다 링거로 단점을 보완 해주는 역할을 하죠 병원 한번 가서 가지고 오면 되니깐요 주사형 지금은 덜 그런지 모르지만 고장잘 잘 납니다 소문이 그래요 다 좋은데 주사기가 잘 안되는 경우가 발생 합니다 주사형은 의료인 하지 안기 때문에 약에 량이 일정하지 않죠 일정하다고 하면 거짓 말이죠 주사기에 눈금이 있는데 확실한지 좀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답니다 주사기 잘 고장 나니 심리적으로 불안할 겁니다 생물학적제제 말고 또 약이 나올수 도 있겠지만 현재로는 이 방법 밖에 없고 난치병이고 수술은 안할수도 할수도 있지만 의사에게 물어보면 대게 수술은 한번 한다고 보시면 답이겠죠 수명이 80대정도 이면 일반 사람과 똑같죠 지금 100세 시대 입니다 의학적 80대 보장한 이야기 80대 이전에도 사망 할수도 있죠 몸이 하루가고 이틀가고 많이 느끼는게 많습니다 의사는 그랬다 저랬다 의학으로 말한것 뿐 누구에 말이 맞는지는 알수 없는 노릇이죠 단 개인의 차이가 너무 많이 때문에 일단은 치료 하시고 수술 하라고 하시면 수술 하면 됩니다 계속 치료 안하고 방치하시면 염증이 하복부에서 염증이 많이 활성화 되어 정말 감당이 안될정도로 진행 되면 힘들어집니다 우리나라 사회복지가 아주 않은 상태 이고 2만명이다 4만명이다 통계 나와 있는데 총해서 추측한데 4만명 정도 되것이다 이런 내용인데 10명 중 9명 크론병일것이다 대부분 크론병 걸리죠 통계를 보면 그래요 의사들도 걸리죠 전문의가 하신 말씀이 우리나라가 장이 않좋다고 합니다 유전으로 특히 아시아인 중에 한국 일본 중국이 점점 이 질환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생노병사에도 나오고 모 프로 교육방송에서 나오고 그래요 모 프로 교육방송에 나온 것도 한번쯤은 보시고 생노병사도 한번쯤은 보세요 100%는 답은 아니지만 답에 근접할겁니다 소화기내과 전문의 약으로하면 다 낫는다 모르신 말씀 사람인체는 다 틀리는데 어떻게 똑같읍니까 그 사람에게 맞춰야죠 치료를 못하는 사람은 환자 탓을 많이 합니다 실제로는 그 환자에게 맞춰야 치료가 가능하죠 현재 지방병원 의사가 고치기 잘합니다 아직도 그런 분들이 조금씩 계시는데요 어느정도 무시할수 있쓰면 무시해 됩니다 님이 잘 아셔야 하죠 의사한 50% 알아도 의사보다 많이 알아요 증상에도 알수 있는 부분이라서 의사는 쾐찮다 하면 내가 아픈데 다른 병원으로 가시면 됩니다 그땐 의사는 없죠 서울권에서 다니다가 현재 10년 정도 지방대병원 다닙니다 그 교수 개같은 소리 하죠 아예 대충 말합니다 그 사람보다 제가 많이 알고 있죠 아프면 일단은 응급실 꼭 가시고 이상없다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크론병에 하나 증상일수도 있거든요 이걸 쉽게 넘기면 장 안좋은 일이 생깁니다 크론병은 컨디션이 좋아야 합니다 이상하거나 좀 않좋다 하면 쉬거나 해야죠 님 몸이 알려주니 의사는 내몸이 아니라서 모르죠 조금이라고 이상면 병원 가세요 인터넷상에서 말하기 힘든것도 있고 거의 이런 생활겁니다 다른 분들도 그리고 의사에게 상처 받은 크론병 환우님들도 계시죠 의사 욕을 얼마나 한지 같이 욕하죠 저 몇년 전부터 크론사랑회 사이트를 안가서 모르는데 지금은 거기에 물어보시면 비슷한 경험하신분이 답을 내려줄거예요 근접하게 정확답은 못내리죠 인체는 다 틀러서 뭐라고 답은 못내립니다 저 마찬가지고 그분들도 아마 뭐가 좋다 말은 못하지만 근접 하게 말을 할수 있죠 제 글 잘 못쓰고 좀 뭐라고 할까 글의 문맥상 고지 못한점 있지만 제가 느끼고 알고 있는선에서 내용이니 틀려도 할수 없는 노릇이고 실제로 격고 있는 부분도 있고 듣기 이야기도 있습니다 단 크론전문의 외엔 의사 웃고 넘어가세요 진짜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종교에서 특히 기독교나 무당 그런곳에 현옥되지 마세요 돌아가신분들 많이 봤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과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인연들, 지인들, 가족들, 나를 아는 모든 분들, 더 나아가 온 인류와 주위의 만물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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