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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0-01-19 21:3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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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후반 군산크론병환우 완치 그밖의 얘기들(miscellaneous)...

앞에서 말씀드렸던 20대후반 크론병 청년과 자연영양치유와 심리영성program을 병행하며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한지 불과 3~4일 만에 배변장애(빈변- 2시간간격으로 화장실을 가야했음, 변의 양이 적고 제대로 안나옴)가 사라지고 변의 양도 많아지고 배변횟수도 1일 1~2회로 정상으로 돌아왔을뿐 아니라 피,복통,설사, 전신피로감등이 사라지거나 놀라울 정도로 호전되었는데 이것은 정말이지 놀라운 효과가 아닐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괴성을 지르며 기쁨을 이 친구와 나눴습니다. 이 기세로 나간 결과 일주일뒤 2번째 만남을 전북 군산시에서 가졌을땐 육체적인 증상뿐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완전히 부정과 비관, 우울의 짙은 어두운 병의 그림자에서 탈피해 밝고 활기찬 생기넘치고 얼굴에 완연한 혈색이 도는 상태였습니다. 그 외에도 당당한 자신있는 목소리와 허리를 곧게 세우고 힘차게 걷는 걸음걸이,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는 여유잇는 모습과 불과 몇일만에 현대의학과 기존제도권 의료에서는 평생 약을 먹다 부작용으로 장기 절제등 시달리다 만신창이가 된 몸으로 정말 죽지 못해 살다가 결국 죽을수 밖에 없는 무시무시한 질병을 극복한 자신감과 여유가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완전히 딴 사람이었습니다.

앞에서 치료를 설계하고 이끌었던 나와 뒤에서 나의 의도대로 잘 따라줬던 그 친구 둘다 위대한 승리자였습니다. 우리는 감격의 포옹과 hug를 나눴습니다. 물론 추후 관리가 있긴 하지만 그 심한 육체적증상에서 단 몇일만에 이런 회복과 치료를 이끌어 냈기에 관리는 이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닌 식은죽 먹기입니다. 이 병의 특징이 증상을 잡는것도 그 독하고 화학적으로 합성된 심각한 부작용을 가지고 있는 약을 다량복용해야 겨우 잡히고 그 마저도 일시적인 증상완화가 지속되지 못하기에 약을 먹는 내내 증상이 악화되고 결국 마약도 듣지 않는 최악의 통증상태가 되어 장기 절제해야 하고 재발과 증상 악화가 주기적으로 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단 몇일만에 그 심하던 증상도 잡아낸 자연영양치유의 힘이라면 내가 지난 20녀년간 단 한번도 재발 않고 발병이전수준의 질높은 삶을 살아왔다는 사실이 증명하듯 재발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음식들이기에 약 먹는것처럼 따로 신경을 써서 관리하고 먹지 않아도 자동으로 크론이 재발방지 될뿐만 아니라 각종 성인병들(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방암, 고지혈, 간질환 등)이 예방치료된다는 엄청난 효능과 효과가 있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병원에서 치료가 안되는 불치의 병이 음식으로 간편하고 쉽게 치유하다 보니 사람들이 쉽게 믿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지도 모르겟습니다. 즉 일종의 고정관념과 편견이죠... 이런 불치병은 서울의 major병원에서 수십년간 공부한 의학박사가 최첨단 고가 의료장비(CT, MRI,초음파등)를 사용하여 검사하고 엄청난 고가의 화학합성약을 먹어야 치료될것이라는 착각 말입니다.

이 친구와 이런 얘기를 나누면서 솔직히 자기도 첨에 나의 글(internet)을 봤을때 완전히 믿기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완전히 믿기지는 않았지만 현대의학과 기존 제도권 의료 어느곳도 제가 기술한 치료효율( 투입한 비용,노력,시간 대비 치료효과, 기간,수준)을 창출하지 못하였므로 한번 해보자는 식으로 마음먹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환우들도 마찬가지일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존의 제도권의료에 대한 고정관념이 강하다 보니 이렇게 쉽고 간편하고 수월하게 효율적으로 치유가 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수가 없는 것입니다. 한편으론 기존 제도권의료의 무지와 심지어 이런 우수한 자연영양치유에 대한 공격도 이해가 되긴 합니다. 크론과 궤양성대장염 뿐 아니라 병원에서 치료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이는 만성질환(암,당뇨,고혈압등)자 들이 전부 병원을 외면하고 자연영양치유로 치료해 버린다면 기존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수많은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그리고 제약업자들 병원종사자들 이들은 하루 아침에 밥그릇 걱정을 해야 되겠죠... 그러니 진실과는 무관하게 그들은 그들의 밥그릇을 위해 목숨걸고 이런 특효가 있는 자연영양치유를 배격하고 공격할수 밖에 없다는 것 일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들의 입장에선... 그래서 집요하게 환자들을 쇄뇌시킬수 밖에 없는 것이고... 어설픈 민간요법 잘못하면 큰일 난다고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환우들에게 중요한 것은 이들의 밥그릇이 아닙니다. 평생 비효율적이고 고통받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가 악화되는 치료를 선택하면 목숨을 결국 내줘야 한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가 걸린 상황에서 구조적인 모순과 교묘한 쇄뇌에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환우스스로 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목숨과 삶을 질을 선택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왜 말도 안되는 논리로 그들의 말을 따라야 한다는 말입니까? 제가 한개인으로 이 나라의 의료제도의 모순과 체계, system의 혁신과 개선,변화를 이끌기엔 너무나 벅차고 힘이 든다는 것을 잘 알기에 이는 모든 국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대고 이 바탕위에서 모든 사람들의 힘을 모아서 차차 단계적으로 고쳐나가고 시급한 것은 환우 1인1인의 깨어있는 의식과 open mind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자신의 목숨이 삶의 질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를 이런 case를 통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보는 시각을 갖기를 두손모아 기원해봅니다. 그래서 자연영양치유를 선택한다면 병도 아닌 크론이나 궤양성 대장염 때문에 평생 고통받고 골병들면서 돈 날리고 몸 버려서 결국 비참하게 죽어가야 되는 인생에서 벗어나시기를 간절하게 빌어봅니다. 꼭 내가 한 이 방법이 아니더라고 비효율적이고 고통스런 현대의학과 기존제도권 의료의 치료말고 자연치유을 선택하시길 빕니다.

이 친구와 이런종류의 얘기를 나눴고 자기도 동감한다고 했습니다. 만난 그 다음날 서울아산병원 치료일이라고 하면서 병원을 가긴 하겠지만 병원은 오직 진단과 검사의 목적으로만 활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증상이 다 소실,개선 됐고 호전치유 된상황에서 병원에 갈 이유도 없는데 부모님이 이 자연영양치유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걱정하는 바람에 그저 치료가 아니라 부모님의 간곡한 간청때문에 병원에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왕 큰 병원에 가는것이니 그냥 진단과 검사만 참고 하라고 일렀습니다. 그리고 자연영양치유와 심리영성치유의 효과에 대해선 말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왜냐면 의사와 현대의학에선 배척하고 무시해야 할 치료법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받아들인다는 것은 곧 자기들이 수십년간 의대에서 머리터지게 수많은 거금을 들여 배운 현대의학이 무가치하고 무능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되는것이기에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괜히 말도 통하지 않는 병원에서 이런 얘기해서 분위기 험악하게 만들고 불필요한 논쟁을 벌이지 않겠다는 것이죠... 그러면서 자기가 봐도 지금 자기와 같은 수많은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환우들이 거대한 최면에 걸려있는것 같고 정말 말도 않되는comedy코메디라고 하면서 웃었습니다. 생각과 마음한번 다르게 먹고 보면 이렇게 정말 병원치료와 비교해서 말도 안되게 쉽게 간편하고 수월하게 부작용없이 돈도 훨씬 적게 들고 완벽하게 치료할수 잇는데 대다수의 환우들이 이를 모른체 외면한체 기존제도권의료의 최면과 쇄뇌의 희생양으로 정말 소중하고 가치있는 귀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결국 하나밖에 없는 생명마저도 내주는 작금의 상황이 말이 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는 이런 상황이 comedy코메디 이긴 한데 비극적인 comedy코메디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리고 싶은 것도 이 친구의 말대로 말도 안되는 이 잘못된 편견과 고정관념을 환우들이 바꿔서 고생하지 않고 하나뿐인 목숨 한번뿐인 인생 값지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사회적인 인식을 바꾸자는 것이고 앞으로 그렇게 하는데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겠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대통령 탄핵사태의 시발점은 하나의 촛불이었지만 결국 수백만개의 촛불로, 횟불로 타올라서 사회를 바꾸고 나라를 바로잡았듯이 지금은 하나의 촛불로 미약하지만 많은 환우들이 분들이 진실을 바로 알고 동참한다면 이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의료system이 바뀌는 그날이 반드시 올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진실은 어떠한 환경과 역경에도 어려움에도 반드시 밝혀지고 승리할것을 믿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과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인연들, 지인들, 가족들, 나를 아는 모든 분들, 더 나아가 온 인류와 주위의 만물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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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면역, 냉기( 다수약 끊음 ) 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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