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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3-06-26 12:5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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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거주 40대초반 염증성 장질환 강** 환우 완치사례

지난 1월중순경 울산에 거주하는 40대 초반의 환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자연치유 site, homepage, blog, youtube동영상등의 염증성장질환 치유의 내용과 사례들을 다 읽어봤으며

20일간 자연치유를 할지 말지 여부를 고민한 끝에 전화를 했다고 하면서... 자신은 크론과 궤양성대장염으로 대변되는 염증성장질환으로 추정되는 질환으로

오랜시간 고통을 받아왔고 이 몸상태로 사회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굉장히 힘든 상황이고 인생이 파국으로 가고 있다는 고민과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이 환우도 다른 염증성장질환 환우와 딱히 다를바 없는 힘든 고통과 아픔을 오랜시간 받으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다른 환우들과 다른

특이한 점은 보통 다른 환우들은 병원에서 궤대든 크론이든 병명이 나오고 확진을 받은뒤 자연치유를 찾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 환우의 경우는 병원을

찾아서 검사와 진료는 받았으나 정확히 어떤 병인지 확진을 받지 못햇다는 것입니다. 참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랬다고 했습니다. 울산소재 큰 병원과 다른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았는데 의사마다 얘기가 틀리니 환우본인이 헷갈릴수 밖에 없었다는 얘기를 하였고 또 자기는 본인의 병이 크론이든 궤대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든

꼭 진단을 받아서 확실한 병명을 알아야 겠다는 것 보다는 더 시급한 것이 복통, 소화불량, 많은 화장실회수, 변무름과 체중감소등의 증상을 해결하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했습니다.

그 환우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굳이 병원가서 크론이든 궤대든 확실히 가려낼 필요가 없다고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왜냐면 크론이든 궤대의 구분은 병원에서는 필수로

하지만 우리자연치유는 대장과 소장,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접근해서 치유를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대장소장관련 질환이면 어떤 병이든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여튼 그런 얘기를 나누고 울산에서 부모님과 함께 울산역 근처에서 2번의 미팅을 하였고 자연치유를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염증성 장질환 치유사례와 같이 훌륭하고 놀라운 치유성과가 짧은 시간에 나왔습니다. 그간 우리 염증성장질환 환우들을 대상으로 충분히 치유성과가 임상으로 입증되고

검증된 식품과 음식을 권햇고 그것을 healer의 지도하에 본격적으로 섭취한지 일주일경에 위의 증상들이 빠르게 소실되고 좋아지게 되었습니다. 이 환우도 환우지만

이 환우의 부모님들이 많이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하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자식이기는 부모없다고 동의하고 자연치유를 완전히 믿지 못하는 상태로 시작하였는데

짧은 시간에 좋은 결과가 나오니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어머니와 울산역인근에서 미팅을 할때도 그간 얼마나 아들의 병치료에 지치고 힘드셨는지 눈물을 보이시면서

호소를 하셨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모든 환우의 부모님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들 병만 해결된다면 우리집안에 걱정이 없다고 할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하셨습니다.

그랫던 아들의 병이 병원에 가도 시원한 병명도 안 나오든 병이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몇일되지 않아 잡히니 그 감격과 희열은 짐작이 가고 남습니다. 사실 이런 보람때문에

자연치유를 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아들 병치료를 위해서 비용도 많이 썼다고 했습니다. 예를 들면 서울과 울산의 유명한 한의원에 가서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진료를 받았지만

효과는 제한적이었고 또 치료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한의사의 소통이 매끄럽지 않아 환우가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역시 이 글을 읽으시는 수많은 염증성장질환, 대장소장 관련 질환 환우와 보호자들이 경험하고 또 겪었던 일과 동일합니다. 이 환우를 care하고 치유를 이끌면서 염증성장질환 환우들을 치유하는 횟수가 증가할수록 자연치유가

얼마나 기존 다른 치유법보다 대단하지 실감하고 더욱 확신을 가지고 치유를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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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림프종치유사례(항암제의 극심한부작용이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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