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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사례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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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2-11-01 2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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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20대 여환우 박**님 궤양성대장염 완치사례!!

오랜만에 blog에 궤양성대장염 완치사례를 올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치유사례들이 있었지만 여러가지 바쁜일로 인해서 우리 환우들과 소통하지 못한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자주 글도 올리고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완치사례의 환우는 여태껏 만났던 수많은 환우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궤양성대장염 환우입니다. 물론 다른 환우들과 다른점도 있습니다. 동일한 부분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이 환우역시 병원에서 궤대를 진단받고 극심한 stress를 받았다는 부분과 의사들로부터 상처를 받고 그것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거의 공황과 탈진상태였다는 것입니다. 이 환우가 다른 환우와 다른점은 처음 카톡온 그날 전화로 한시간 이상의 상담을 했는데 첨부터 이 환우는 자연치유를 색안경을 끼지 않고 blog와 homepage에 실린 치유사례들을 믿고 인정했으며 내말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여태껏 치유를 해오면서 수많은 환우들을 care해 오면서 느낀점은 누구나 바라는 어려운 병인 염증성장질환을 이 환우처럼 초단기간에 잡아내고 극복한뒤 오는 기쁨과 희열은 이렇게 긍정적인 환우들이 보상으로 받는 기쁨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이 불신으로 가득차 있고 험한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fact를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하면 받아들이고 믿는것이 이성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적이고 효과를 입증할만한 자료가 증거를 제시해도 이미 마음의 문이 닫혀잇는 선입견이 강한 환우들은 결코 얻지 못할 치유의 기쁨과 환희가 아닐까요? 암튼 지난 9월말에 카톡을 받으면서 이 환우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는데 한번도 대장관련 병력이나 증상없이 살아왔는데 갑자기 불편한 증상들이 있어서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보니 궤양성대장염이라고 들었고 전 대장의 염증이 퍼져서 체중감소, 복통, 혈변등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집주위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하였으나 여의치 않아서 우리나라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서울의 major병원으로 옮겨서 입원치료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 병원은 우리나라에서 궤양성대장염 환우들이 제일 많이 오는 곳입니다. 나도 옛날에 환우시절에 이 병원을 가본적도 있고 또 몇년전 염증성장질환 건강강좌시 참석도 해봤는데 유독히 다른 major병원에 비해서 이 병원에서는 자연치유와 대체의학을 심하게 공격하고 폄하하는데 굉장히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규모가 크고 최첨단 의료기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의사들 특유의 환우들을 겁을 줘서 자기들이 바라는 틀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려는 얄팍한 술수를 부리는 것이고 환우들을 control하려는 경향이 다른 어느 병원보다 심해다는 것입니다. 역시 이 환우도 그런 의사들의 의도에 말려

진짜 공황상태에 있었습니다.

이 환우 역시 입원하면서 steroid를 최대양으로 늘려서 가까스로 증상은 어느정도 잡았지만 무릎이 아프다고 여러가지 몸의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고 정신적으로는 거의 mental이 붕괴되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한 마디로 몸과 마음이 망가진 상태라고 할수 있었습니다. 의사가 궤대는 치료가 되지 않는 병이고 평생을 약을 먹으면서 살아야 하는데 이마저도 이 환우는 경과가 중증이어서 3번정도 재발을 하면 의사로서 진료해온 경험상 전 대장을 절제하고 인공항문을 달고 살아야 한다고 얘기들었다고 했습니다. 앞길이 구만리 같은 젊은 20대환우가 이런 얘기를 들으니 이제 내 인생은 끝났구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뭐 이런 생각만 하면서 거의

정신적으로는 초죽음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태에서 전화로 상담을 하게 되었는데 전화기를 잡고 울먹였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의 상황이 너무나 암담해서 울었고 내가 이끄는 자연치유로 얼마든지 회복할수 있고 또 정상적인 인생을 살수 있다고 설명을 해주고 확신을 심어주니 나중에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물론 내가 이런 큰 소리를 칠수 잇었던 근거는 다름아닌 내 자신이 20여년전 이 환우와 똑같은 절망상태에서 제대로 근원적인 치료를 하지 못하는 병원치료를 거부하고 자연치유를 선택해서 그 지긋지긋한 약복용없이 정상적인 질높은 삶을 삶아왔고 또 나를 자연치유를 만났던 수많은 궤대환우들이 또 나처럼 질높은 삶을 살아가고 잇기 때문입니다. 20여년전에도 자연치유는 강력했고 놀라웠지만 지금은 기나긴 세월동안 엄청난 기술적인 도약과 발전이 있었기에 어떤 중증의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도 단기간에 해결할수 잇는 수준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그렇게 진짜 인생이 끝난것처럼 울고 불던 이 젊은 환우를 진정시키고 몇가지 준비를 한뒤 지난 10월14일 서울역에서 만나서 3시간여 상담을 하고 자연치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환우가 집이 창원이어서 서울에 자주 올수 없어서 서울 병원에 진료를 받으로 오는날 사무실에 만나지 않고 서울역에서 만났고 다음날부터 치유식품들을 섭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치료라 봤자 급한불을 끄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지만 그래도 몇가지 검사를 하고자 병원을 방문한다고 했습니다.

병원치료가 진짜 제대로 된다면 궤대의 증상들인 피와 복통등 불편한 증상들이 완전히 다 잡혀야 하는데 steroid를 고용량으로 때려 부어서 급한불만 끈 상태로 퇴원을 강요당하게 되었고 여전히 혈변이 있고 복통도 있는 상태로 병원을 나서게 된 것입니다. 그러던 것이 10월15일 자연치유 식품들을 섭취하기 시작했는데 다음날 10월16일 아침에 깜짝 놀랄만한 기적적인 낭보가 톡으로 날아왔습니다. 최대용량의 steroid투여로도 잡히지 않았던 피와 복통이 잡히고 없어져 버린 것입니다. 정말이지 많은 궤대환우들을 care하면서 단 하루만에 증상이 확 좋아지는 기적적인 치유의 case를 여러번 봐오긴 했지만 이번에도 정말 극적이고 믿기지 않는 호전소식이 단 하루만에 날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20여년전 내가 자연치유를 할때도 그랬고 그 이후에도 환우들을 care하고 치유를 이끌때마다 이런 기적들을 보곤합니다. 여러번 경험했지만 기적이 일어날때 마다 믿기지 않고 정말이지 감탄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이런 성과를 본다면 왜 내가 이끄는 자연치유가 궤양성대장염과 염증성장질환 치유에 있어서 현존하는 치유법중 세계 최고라고 하는지 잘 설명이 될것입니다. 그 어떤 방법이 하루만에 그것도 점심때 식품을 받아서 섭취를 해서 다음날 아침 이런 낭보를 전해줄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말로만 하는 찬사가 아님을 알수 잇을 것입니다. 분명한 근거와 결과가 말을 하는 것 아닌가요? 암튼 평생 부작용과 내성과 독성이 있는 병원약을 먹고 또 장기를 훼손하는 절제술을 해서 남은 여생을 고통과 아픔에서 질 낮은 죽지 못해 사는 삶을 살것인지? 사회생활과 조직생활, 경제생활을 제대로 할수 없는 질 낮은 삶을 살것인지? 단 하루만에 이 환우처럼 지옥에서 벗어나서 천당으로 갈것인지는 우리 환우와 보호자들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봅니다.

단 하루만에 이런 일이 일어나 버리니 환우본인과 가족들도 너무나 놀라고 기뻣다고 합니다. 뭐 당연한 얘기겠지요... 이 환우는 병원치료의 불만족과 의사로 부터 받았던 상처를 받아서 나락의 상태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자연치유를 선택해서 비용을 지불하고 시작은 했지만 자연치유와 나를 믿기는 했지만 마음한구석에는 혹시 사기당하는것 아닌가? 하는 걱정과 의구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각서를 써라는둥 주민번호와 개인정보를 제공하는등 여러가지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단 하루만에 반전이 되어버리니 얼마나 놀랐을까요? 첨부의 카톡대화 내용과 통화내용을 들어보시면 이 환우와 보호자분의 기쁨과 희열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여태껏 환우본인의 후기가 없다는둥 하면서 믿지 못하겠다고 하신분들이 많았는데 그 후기보다도 더 생생한 치유story가 환우와의 통화내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처음으로 올리는 이 통화내용에 나오는 환우의 목소리에서 느낄수 있는것처럼 온 기쁨과 감동의 감정을 여과없이 표현해 내고 잇기 때문입니다. 그럼 과연 이 환우만 이런 기쁨을 누리겠습니까? 아닙니다. 다른 환우들도 자연치유를 한다면 단기간에 이런 기쁨과 감동, 희열을 느낄것입니다. 앞으로도 카톡대화 말고도 영상으로 환우와의 interview동영상과 대화내용을 계속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세상이 험하고 불신이 판을 친다고 하면서 자연치유를 믿지 못하고 고통과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병원치료를 약을 평생 먹으면서 살고 있는 수많은 환우들이 이 사례를 계기로 진정으로 본인의 삶을 질을 높이고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병원치료인지 아니면 자연치유인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