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원

치유사례 · 후기

HOME

치유사례 · 후기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 : 2020-04-02 12:45:29 ]

제목

79세 수원거주 할머니의 중증당뇨가 완치되다!!

고혈압, 암과 함께 국민병으로 불리며 우리나라에만 500여만명의 환우가 있고 잠재적인 환우까지 친다면 국민 10명당 4명이 이 질환이 있다는 당뇨병의 치유사례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당뇨는 우리인체의 췌장beta세포에서 insuline이 적게 분비되거나 체내 insuline저항성으로 혈액속의 포도당이 60조개의 세포로 들어가지 못하고 피에 그대로 남아 있음으로 인해서 이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온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당뇨입니다. 이 당뇨는 병자체도 무섭지만 무엇보다도 합병증이 정말 치명적인 병이죠. 당뇨병이 수년간 지속되면 미세혈관과 대혈관에 병적변화가 서서히 진행되는데 모세혈관 병변이 망막신경, 신장등에 나타나면 녹내장, 시력상실, 자율신경장애, 신부전등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특히 대혈관에 나타나면 협심증, 심근경색증, 고혈압, 뇌졸증, 족부절단같은 극한 상황으로 진전될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당뇨성신증, 당뇨병성 망막증, 당뇨병성 백내장, 농피증, 괴저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올수 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500만이 넘는 대부분의 당뇨환우들은 다른 만성질환처럼 병원에서 권하는 대로 평생 약을 먹으면서 위에서 서술된 무시무시한 합병증을 겪으면서 엄청난 아픔과 고통을 겪으면서 다리를 절단하기도 발을 절단하기도 합니다. 참으로 안타깝고 서글픈 상황이 아닐수 없습니다. 궤양성대장염과 크론과 다를바 없는 것입니다. 이런 골치아프고 무서운 당뇨도 자연치유라면 다른 만성질환처럼 강력하게 치유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환우의 치유사례가 당뇨에 대한 자연치유의 탁월한 유효성을 아주 잘 나타내는 좋은 사례가 될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이 여환우는 수원에 거주하시는 79세의 고령의 할머니입니다. 당뇨를 앓은지 32년이라고 하니 그간의 고통과 아픔이 어느정도 였는지 가늠이 됩니다. 당뇨수치가 무려 500을 훌쩍 넘는 중증 당뇨환우입니다. 병원에서 발을 절단해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심난해 하든 싯점에 자연치유와 인연이 되어서 우리 자연치유원에서 하는 치유법으로 당뇨를 다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한지 한달이 좀 넘었을때 500을 훨씬 상회하던 혈당수치가 100내외의 정상범위로 떨어진것입니다. 병원에서 절단을 해야 한다고 했던 발과 발가락도 물론 다 치유가 되었습니다. 치유과정에서 양말이 헝건히 젖을 정도로 많은 독소,노폐물,분비물이 배어나왔습니다. 이런 호전의 과정을 거친뒤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호전이 된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분은 당뇨만 잡힌것이 아니라 얼굴을 비롯한 피부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얼굴에 혈색이 돌았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자기가 너무 신이 나서 주위에 자랑을 열심히 열정적으로 하면서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당뇨환우들의 치유를 돕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자연치유 홍보대사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누가 하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이런 놀라운 치유효과를 얘기하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을만큼 극적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중증의 고령의 할머니가 치유가 된다면 이 보다 가벼운 병력이 짧고 또 젊은 환우들의 치유성과는 더 뛰어나다는 것을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잘 알것입니다. 이땅에 아니 전세계에 국민질환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환우들이 이런 사례를 눈여겨 보고 또 받아들여서 평생 약먹고 목숨을 위협하는 심각한 합병증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잃지 말고 효율적으로 당뇨를 잡고 건강하고 질높은 삶을 영위하면 좋겠습니다.

[ 새글 | 답글 | 수정 | 삭제 ]

[ 목록 ]

[ 정렬조건 :

등록일 | 조회 |

총게시물 : 70 | page : 4

]

순번

제목

조회

파일

등록일

작성자

50대중반 부천거주 약물부작용 있는 여환우 궤양성대장염 완치사례

311

2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