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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0-01-21 22:5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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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1996,1998년 종합병원 궤양성대장염 진단기록

1996부터 98년까지 영남대병원에서 처음 항문쪽 피가 났을때부터 처음 외과에서 진찰을 받았고 치질이 아닌것 같다고 내과로 보내서 내시경을 하고 그 결과 궤양성직장염(대장염)으로 판정,진단받는 과정과 처음에는 궤양성대장염이 무슨 병인지도 모르고 약간의 좌약을 사용해서 증상이 잡혔고 그 이후 98년에 다시 재발하는 과정까지의 기록들이 여기 있습니다.
이런 기록들을 통해서 제가 앞에서 20녀년전 궤양성대장염 진단을 받았다고 하는 사실을 말로 만이 아니라 실제 증거로 확실하게 증명한다 하겠습니다. 90년대 말 궤양성대장염이 실제로 발병해서 2000년말까지 병원약도 조금 사용하다가 (좌약과 mesallazine항염증제)를 조금 복용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때는 궤양성 대장염이 어떤 병인지도 모르고 궤양성대장염에 대한 현대의학적 치료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몰랐기에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그대로 좌약과 항염증제를 조금 복용하면서 지냈으며 그냥 단순한 대장의 염증정도로 생각했고 실제로 첨에는 좌약으로 증상이 쉽게 없어졌습니다. 이제 이런 확실한 문서들을 통해서 실제로 2000년말 자연영양치유를 만나서 거의 20여년 가까이 단 한번의 재발도 없이 질높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앞의 두 내시경결과 문서로서 완벽히 증명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이글을 읽으시는 환우와 그 가족여러분들은 이 자연영양치유의 궤.대, 크론병에

대한 탁월한 특효의 강력한 효과를 인정하고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거짓이니 사기니 하는 의구심을 거두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문서는 96년 첨에 외과에 갔을때 결장경검사(colonscopy)를 통해서 상행결장(ascending colon)쪽에 염증(inflammation)이 감염(infected)되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의사들이 쓴 영문이 날려져 있어 알아보기가 힘들고 반성훈이라는 이름은 제가 5년전 개명하기 전에 사용했던 이름입니다.항문그림에는 취약하고(fragile) 쉽게 출혈한다(easy bleeding)이란 표현이 있을만큼 출혈이 심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단에 보면 치질(hemorrhoids)에 의한 항문출혈(bleeding)이 아닌것 같다고 하면서 결장경검사(colonscopy)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궤양성직장염(ulcerative proctitis)라고 진단했습니다. 내과 의사한테 잘 부탁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첨에는 다른 염증성장질환 환우들도 이런 과정을 겪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위 서류는 내과에서 내시경한 결과로서 상행결장(ascending colon)쪽에 용종(polyp)이 있고 직장(rectum)에서 먼거리에 확산된(diffuse) 충혈된(hyperemic) 점막(mucosa)가 보인다고 되어 있습니다. 진단은 대장용종(colon polyp)과 궤양성 직장염(ulcerative proctitus)입니다.

조직병리검사지에서도 대장, 상행결장 내시경 조직검사결과 만성염증 그리고 직장내시경 조직검사결과 만성염증이라고 결론 내리고 있습니다.

이 진료기록에 보면 96.05.27 직장출혈(rectal bleeding)그리고 처방한 약들이 쭉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초기에는 좌약(mesalazine)을 통해서 직장출혈(rectal bleeding -)을 잡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라는 표현은 의사들이 기록상에서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다가 98년으로 넘어가서 회사에서 stress를 좀 받았는데 다시 직장출혈(rectal bleeding +)이 돼서 재발되었습니다. 98.4.20 진료기록 즉 2000년말 자연영양치유로 궤.대의 증상을 잡기전까지 약 96년 발병해서 약 2년간 잘 지내다 98년 재발했고 이때부터 2000년 말까지 궤.대가 어떤 병인지도 모르고 양약도 조금 먹다가 건강식품, 한약도 먹고 다른 대체의학도 찾아보고 방황한 기간입니다. 일반적인 궤양성대장염, 염증성 장질환 환우도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점점 몸이 더 악화되는 것이죠... 이때로 부터 20년이 지난 지금 현대의학은 여전히 궤,대, 크론병등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서 치료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 치료의 진전이 없다는 부분은 앞으로 비슷하게 진행될것이고 전망하게 합니다.

항문가장자리에서 위쪽으로2cm지점에 확산된 충혈의 알갱이 모양의 점액이 있는 점막이 관찰됐고 진단은 궤양성 직장염입니다. 이때는 주로 직장쪽에만 병변이 있었지만 98년 재발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나중에 한 대장내시경을 보면 전대장에 걸쳐서 염증이 퍼져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환우들이 현대의학적인 치료를 했을때 겪는 전형적인 course를 밟는 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때 자연영양치유가 아니었다면 벌써 대장을 절제했다든지 건강상의 파국을 맞았을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과 살아오면서 만났던 많은 인연들, 지인들, 가족들, 나를 아는 모든 분들, 더 나아가 온 인류와 주위의 만물들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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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면역, 냉기( 다수약 끊음 ) 치유사례

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