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유원

치유사례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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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사례 ·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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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4-07-16 15:08:10 ]

제목

뇌졸증, 혈관질환,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소화기능, 이명(귀에서소리), 불면증, 우울증 치유사례

저는 평택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안** (1945년생) 입니다.

제가 자연치유원을 알게 된것은 2개월전 인데 몸상태는 20여가지의 병으로 이대로 죽어야 하나? 심각한 상태에서 자연치유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우선 판피린을 하루3병을 마셔야만 음직일수가 있었고 머리동맥부분에 굵은핏줄이 꽈리치럼 튀어나와 병원에 갔더니 중풍이 99%왔다고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자연치유원 방문상담후 자연치유 한달만에 기적이 일어 났습니다. 그렇게도 좋게 정상 으로 되었습니다.

매일 귀에서 기차소리가 심해서 테레비 📺 를 보더라도 소리는 못듣고 그림만 옆으로 봐야 될정도로 귀가 심하게 울렸습니다. 그것도 바로 치료가 되었습니다.

자연치유중 하루는 자궁근종으로 뭔가 푹 터지는것을 느꼈는데 검은 핏덩어리가 한공기가 나왔습니다. 이후로는 근종이 완전하게 정상으로 된것을 느꼈습니다.푹 터지면서

한편 시원했는데 연이어 2일간 설사가 나오면서 검은 색갈의 변이 나오더니 아랫배가 푹 꺼져버렸습니다. 배에 항상 가스가 차고 소화기능이 안좋았는데

지금은 최상의 상태에서 소화기능도 좋아졌습니다.

10손가락이 부어서 그릇을 못 쥐었는데 자연치유후 지금은 부기가 다빠져서 날아갈것 같습니다.

가장 심한것은 거의 걷지를 못하고 주위에서도 안탑갑게 생각을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동내분들이 제가 걷는 것보고 놀라기도 합니다.

그동안 수년동안 걸을수가 없어서 벌침을 맞아서 인지 더욱 악화가 되었던것 같았습니다.

우울증이 심하게오고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새벽 1시깨면 아침까지 꼬박 세운날이 너무 많았는데 그것도 자연치유로 치유가 되었습니다.

얼굴이 항상 붕어빵 처럼 부었는데 요즘 자연치유 덕분에 부기가 빠져서 얼굴이 작아지고 윤기가 흐르니 보는 사람들마다 너무 놀라워 합니다.

자연치유가 저를 살렸습니다. 저는 이 자연치유를 저처럼 아픈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소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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