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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4-05-03 20: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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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치스관절염에 의한 굽혀진 허리가 펴졌으며 변비가 없어졌다

장**님 (경기도거주/70세/남)

30세때 양볼기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군대에 있던 몸이라 제대로 치료를 못하고 제대했지요. 일종의 '어혈'이라고 합니다. 허리 밑에서부터 양쪽다리,

허벅지가 쑤시고 땡기고 하더니 전신의 통증으로 심한 고통을 받아가며 병원과 한의를 찾아 각종 약과 침 요법을 40여년간 받아 오는데, 농촌에 몸을 담은

처지라 편안하게 쉴수 있는 입장이 되지 못하고 보니 10여년전부터 더 심하게 소화불량증도 나타나고 변비도 생기고 온 전신이 참기 어렵게 통증이 나타나더니

허리가 굽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논의 일과 밭작물, 가정사까지도 순조롭지 못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나의 처의 건강도 악화되어 어렵게 생활해 왔습니다.

군산에 사촌동생이 사는데 그는(67세) 제약회사에서 30여년 종사하여 그 동생이 특별히 외국산 약을 구해 주어 복용해왔으나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절망의 상태로

인생을 포기하고 살아왔습니다.

근래에는 허리가 꼬부랑 할머니같이 굽어지고(45도) 출입조차 어럽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23년 10월경 동생이 문병차 내집에 들러 나의 병증상을 상세히 듣고

아내의 병증상도 소상이 듣더니 동생은 자연치유원이란 곳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자연치유를 하면 나와 처의 건강상의 문제들이 해결되고 건강이 회복된다는

것이었습니다. 믿기 힘들었지만 자신감 있는 어조와 많은 치유사례가 잇다고 하길래 방문상담후 자연치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자연치유 시작후

15일 정도 지났을때 변비가 없어지면서 숙변이 보따리채 빠지고 변이 황색으로 변의 굵기가 커지면서 속이 시원하고 밥맛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식을 챙겨먹지

않으면 안될 정도입니다. 그렇게 하여 3달정도 열심히 자연치유를 한 결과 굽어진 허리가 10도 이내로 펴지는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면서 사람들이 보면 놀랄 정도로

회복되었습니다. 이제는 논과 밭, 가축들을 내손으로 직접 돌보고 밭갈이, 쟁기질도 하고 가벼운 지게맂도 하고 있으니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신기할 정도입니다.

당뇨로부터 합병증을 갖게 되던 저의 처도 나와 함께 자연치유를 하였는데 아주 좋아져서 말년에 우리부부는 큰 기쁨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연치유원에 감사

드리고 소개해준 동생에게도 고마운 정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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