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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4-05-02 22: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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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암치유사례(짧은 기간에 후두암에서 해방되다)

최**님 (부산거주/69세/남)

저는 그동안 열심히 열심히 살아온 69세의 남자입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목이 아프고 말(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고 해서 병원에 가보니 큰 병원에 가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큰 대학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후두암3기라는 청천병력과 같은 선고를 받았습니다. 바로 수술을 받지 않으면 그것도

수술을 해도 성공확률이 50:50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수술이 성공해도 성대까지 암세포가 더 퍼졌기 때문에 영영 목소리는 잃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노환이기

때문에 합병증의 위험도 50%이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방법이 없었기에 가족들과 상의를 해 수술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수술날짜를 잡아

놓고는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자식들과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다녀와 보니 사돈한테서 전화가 왓습니다. 사돈이 아는 지인도 중증의 후두암

이었는데 자연치유원의 지도를 받아서 자연치유를 해서 후두암을 극복했다고 하면서 나에게 자연치유를 강력추천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들과 바로

서울로 달려가 자연치유원을 방문상담하고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자연치유를 시작하게 되엇습니다(2021년 4월초)

그런데 신기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자연치유를 하면서 유심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기침하고 가래를 뱉을때 휴지로 싸서 관찰해 보니 가래에 딱지가

떼어져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또 이 식품을 섭취한지 10일쯤 후에는 온몸에 열이 나고 열꼿이 심하게 피기 시작하엿습니다. 놀라서 자연치유원에 전화해 보니

명현반응(호전반응)으로 회복이 더욱더 빠르게 될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몇일동안 고생을 하고 병원을 찾아보니 기적이 일어난 것입니다. 수술이 하루가 다급한

후두암 3기 환자인 내가 자연치유를 보름동안 하고 병원에 가서 후두 내시경을 해보니 의사가 너무 많이 좋아져서 수술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항암치료를 다섯차례정도로 하고 그뒤에 방사선 치료를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항암치료가 너무나 독하기 때문에 일주일간 입원하고 2주일동안 몸을 다독거려서 다시 입원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입원하여 1차 약물치료를 하고 (병원에서도 계속 자연치유를 계속함)퇴원하여서 다시 1주일뒤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보더니 암이

싹 없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혹시 재발할 위험이 있으니 방사선 치료만 받자는 것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 신기한 일이 이렇게 기쁜일이 이런 기적이 나에게

일어난 것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자연치유를 이끌어주신 자연치유원과 소개해준 사돈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자연치유로 회복된뒤 3년여가 지난 지금까지

재발과 전이징후가 전혀 없이 건강하게 완치되어 아침마다 등산도 다니고 새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나처럼 이렇게 불치의 병에 걸려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

을 주어 병이 완치되어 새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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