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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작성일 : 2024-05-02 21: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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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치유사례(열흘만에 식욕찾고 2달만에 상태 호전되다)

유**님 (대전시거주/48세/주부)

저는 2018년에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뒤 2020년까지 아무런 이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2021년초부터 림프샘이 붓고 입안에 혹이 생겼습니다. 검사결과

혀안쪽에 암이 생겼고 림프샘까지 전이되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유방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저는 '체질이 유전된 것일까? 암은 잘 재발한다지만

어째서 나만 이런꼴을 당해야 하는가?' 하는 마음에 절망했습니다. 입안의 암은 수술로 제거하고 림프샘은 2달간 방사선치료를 받았습니다. 부작용으로 입안에

염증이 생겼는데 타액은 나오지 않고 고름이 차서 입안에서 늘 악취가 났습니다. 미열이 계속되고 식욕도 없어져 주스로 겨우 연명하였습니다. 빈혈까지 심해져

걷기도 힘들어졋습니다.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병원약과는 별도로 자연치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흘정도 지나자 입안의 염증이 말끔이 사라지고 식욕도 돌아왔습니다. 희망을 갖게 된 나는 자연치유의 강도를 더 올렸습니다.

한달반뒤에는 마욜이 가라앉고 일반식을 먹을수 잇게 되었습니다. 골칫거리였던 빈혈도 없어졌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더위로 힘들었는데 올해는 기분좋게 여름을 났습니다.

두달정도 되었을때 CT검사에서 입속에 림프샘의 암이 완치되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재발도 전이도 없고 몸상태는 매우 양호합니다"라는 의사의 말에

나는 마음속에서 암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습니다. '나에게 자연치유가 있다' 이렇게 되뇌일때마다 암에 대한 공포가 사라졌습니다. 수술은 받은지 3년이상의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 재발이나 전이없이 잘 지내왔습니다. 앞으로도 괜찮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완전히 건강을 되찾은 나는 집안일을 하면서 정상적인 건강한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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